항공기 조종사 先선발 後교육

• 조종사 취업 희망자를 항공사가 먼저 선발한 후 훈련기관에 위탁, 훈련이수 자격취득시 정식 채용하는 ‘先선발 後교육’ 제도 도입
• (8개 항공사) 훈련생 선발(年200명) → (훈련기관) 훈련이수 및 자격취득 → 최종 채용
• 훈련비용은 훈련생이 부담하되 서민층 등 희망자는 항공장학재단 (~’18.11 설립)에서 대출(약 年80명)

수요 맞춤형 항공정비인력 양성 채용

• 항공기 추가도입(5년간 138대), 항공정비 해외의존도 감축 필요성 등 감안 MRO 경쟁력 제고 및 관련 일자리 창출 추진
• B737 등 중 대형기 정비교육을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, LCCㆍMRO 등 정비업체 채용기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실시
• 항공사별 정비인력 수급계획 준수 여부를 철저히 지도 감독하여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이 바로 채용될 수 있는 여건 마련

객실승무원 준비 인력의 해외취업 지원

• 국내취항 외항사와 협력하여 정확한 채용정보를 제공하여 객실승무인력 해외진출 지원
• 매년 4,500명의 항공서비스 전공자가 배출되나, 국내 항공사 채용규모 연 1,500명 수준

항공산업 전반의 일자리 정보 체계적 제공

• 항공산업 취업박람회를 통해 항공사, 공항공사, 연구원 등 항공분야 일자리와 구직 청년 간 취업매칭 지원
• 항공포털내 항공일자리 채용정보 사이트를 구축하여 취업정보 상시제공

공항분야 일자리 창출 제공

• 인천국제공항공사 : 공항인프라 확충, 물류경쟁력 강화, 성공적 Air City 구현 등을 통한 2020년까지 3만명, 2022년까지 5만명 일자리 창출
• 한국공항공사 : 일자리 창출기반 구축, 공항인프라 개발사업 확대, 사회적가치 기반 서비스 증대사업 발굴 등을 통해 2022년까지 9.7만명 창출